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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G 경영

고객에 의한
가치경영
고객만족을 위한 품질경영
  • 회사는 1990년 6월 ISO 9001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에서 품질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음.
  • 품질경영시스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관리활동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음.
  • 품질보증실를 통한 다양한 시험평가로 자재/부품류의 품질 일관성을 유지하고 최종 완성 제품의 신뢰성을
    확보하고 있습니다.
품질경영 시스템 운영
  • 국제표준 ISO9001, KEPIC 획득 국내방폭, 선급, KS 등 인증 획득

    - 품질경영시스템은 법규/규제사항, 국제규격, 및 시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있습니다.

    -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9001 및 원자력 품질보증시스템인 KEPIC을 취득하여 인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

    - 기타 제품별 방폭(국내/해외), 선급, KS 등 제품인증을 획득하여 고객만족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

품질교육 실시
  • 2023년 00명 품질교육 이수

    -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품질의 제품을 생산과 안정적인 품질수준 확보를 위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우수한 품질 전문인력을
    양성해 나갈 계획입니다.

제품 및 서비스 안전 정책 수립
  • 제품 출하 시 운용매뉴얼 제공

    - 당사의 제품 및 서비스를 현장에서 사용하는 동안의 안전을 담보하고 제품의 적절한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제품 출하시 매뉴얼을
    제공하고 있습니다.

    - 특히,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물질(절연용SF6 가스 등)에 대해서는 환경 영향 정도, 취급 시 주의 사항, 폐기방법 등 주요 정보를
    구체적으로 제공하여 고객자산 보호 및 환경오염 방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

임직원에 의한
가치경영
임직원을 위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
  •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기업이 지켜야 할 중요한 핵심가치로 생각하고,
  • 기본과 원칙에 준수하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“안전보건경영체계” 구축 운영

    -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 운영

  • 자체심사원을 제도를 도입하여 자체심사를 통해 각 부서별 전년도 실적 및 당해년도 목표수립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
    부적합 사항으로 도출된 결과를 개선
  • 안전보건교육 실시

    - 사내 출입 인원을 대상으로 직종별 법정의무교육 및 고위험 작업군 대상 특별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

    - 안전보건의식 내재화, 안전사고 사전 예방,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리스크 제거

  • 현장점검 강화

    - 현장점검을 강화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수칙 위반자가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1:1교육 지도를 실시

    - 산재사고 또는 경미사고 발생 지역에 대한 사후 관리 실태를 수시 점검하여 유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관리

    - 표준작업지도서 및 유해위험성 평가결과에 따른 안전조치사항의 시행여부 모니터링

협력회사에 의한
가치경영
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
  • “정의롭고, 공정하고, 적법한 업무 수행” 이라는 핵심가치 아래 협력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  • 공정한 거래관행을 정착시키고 협력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여 모두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
    구축해 나가겠습니다.
  • 각종 법규를 준수하는 자재구매 시스템 구축

    - 친환경 규제 등 해당 법률 및 규정 등에 따른 규제행위 기준을 자재구매 시스템에 반영하여 법규위반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
    관리하고 있습니다.

  • 동반성장을 위한 참여와 소통 채널 운영

    - 회사와 거래하는 이해관계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거래관계를 개선하고 각 이해 관계자간 발생 할 수 있는
    분쟁을 조정

    - “참여와 소통 채널”을 운영으로 분쟁발생시 중재자 역할

  • 협력사 참여제도 운영

    - 경영현황 설명회,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이메일, 알림문 등 발송하여 정보 공유

    - 아이디어 제안 등을 통해 회사와 협력사 모두가 이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제도 운용

    - 이익의 일부를 협력회사에 환원하는 제도를 시행

    - 앞으로도 합리적인 소통문화 정착과 상생의 길 개척에 주력할 예정